국순당, 4년 연속 경포해변 해양정화·음주문화 캠페인 전개

국순당은 4년 연속으로 강원도 경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해변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경포해변 정화활동에 참가한 국순당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자료 국순당〉
지난 2일 경포해변 정화활동에 참가한 국순당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자료 국순당〉

경포해변 정화활동에는 국순당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이 참석해 경포해수욕장 일대 환경오염 물질을 수거하고 데이터를 등록했다. 수거 데이터는 향후 해양환경 정책과 대응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포해변 주변 상권을 대상으로 올바른 음주문화를 안내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고용노동부·노사발전재단 주관 '2026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횡성양조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국순당은 2023년 경포해변을 강원도 최초로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이후 민·관·학 합동 해변 정화활동 6회, 해양환경보전 캠페인 3회 등 총 9차례 ESG 활동을 진행해왔다. 반려해변은 기업·단체·학교 등 민간 주체가 특정 해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좋은 술을 빚기 위해서는 청정 자연환경이 필수라는 인식으로 4년째 경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해양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생산본부 노사 대표와 협력업체 등이 함께 환경친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