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조규종)는 7월 7일(화) 오후 13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제2회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포럼'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5월 열린 1회 상생포럼에 이은 2번째 행사로,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창출코자 하는 중견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대·중견기업·중견 CVC 기업들의 스타트업 협력 성공사례와 함께 혁신 스타트업 4개社(비에이에너지(대표이사 강태영), 겁쟁이사자들(대표이사 김준), 주식회사 이픈(대표이사 이가민), 휴램프로(대표이사 이선희)의 중견기업 협력방안 발표가 이어져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특히, 비에이에너지는 AI 기반 2차전지 및 배터리 안전관리 솔루션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의 활용사례를 소개하고, 겁쟁이사자들은 중견기업의 AX를 지원하는 AI 협업 툴 'DOIT'과 함께 다양한 협업사례를 선보이며 참관 기업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은 “이번 포럼이 중견기업과 혁신 스타트업 간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을 촉진하고, 중견기업의 신사업 발굴과 산업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년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협회는 향후 신사업 추진을 계획하는 중견기업의 수요에 맞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연계하는 '중견기업-스타트업 동행라운지'를 오는 9월 4일 개최할 예정이다.
신사업 창출과 신시장 개척에 관심 있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