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디소프트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차세대 그룹웨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 기안기'와 '공동편집·문서협업' 솔루션을 핸디소프트의 그룹웨어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동한 통합 스마트 워크 플랫폼이다. 핸디소프트가 폴라리스그룹 편입 이후 양사 핵심 기술력을 결합, 성공적으로 완료한 첫 번째 대형 공공 사업이다.
폴라리스오피스 문서 엔진 기술들이 핸디소프트 그룹웨어 솔루션상에 완벽히 결집·구축됐다. 문서 생산부터 전자결재, 모바일 확인, 결재 의견 작성, 기록물 이관까지 공공기관 주요 문서 업무 흐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했다.
폴라리스 기안기 기반 전자결재 서비스는 기존 한글기안기와 동일한 수준의 공문서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공 표준 개방형 포맷 HWPX를 지원한다. 기안기로 생산된 문서가 핸디소프트 기록관 시스템으로 자동 이관, 문서 생산부터 보존까지 완벽한 생애주기 관리 기틀을 마련했다. 문서공동편집 기능도 더했다.
모바일 그룹웨어와 폴라리스 문서협업 솔루션을 연동한 것도 특징이다. 업무용 PC에서 기안한 결재문서를 모바일 그룹웨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문서변환 기능을 적용했다. 결재자는 모바일 화면에서 직접 판서 방식으로 의견을 남길 수 있다.
또 주간보고 등 주요 회의 자료를 폴라리스 문서협업 솔루션에 등록하고 모바일 그룹웨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열람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캠코 그룹웨어 구축은 폴라리스오피스와 양사 통합 시너지 기술력과 안정성을 시장에 완벽히 증명한 중요 이정표”라며 “행정 효율화와 개방형 문서 환경 전환을 추진 중인 전국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대상 영업과 마케팅을 적극 전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핸디소프트는 '폴라리스AI핸디'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공공 DX뿐만 아니라 AX(인공지능 전환)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