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 7월 한 달 시음·클래스·페어링 릴레이…트림바크 400주년 테이스팅 눈길

아영FBC의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는 7월 한 달간 글라스 와인·비교 시음·원데이 클래스·프리미엄 페어링 등 소비자 맞춤형 행사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와인나라 성수점 이미지. 〈자료 아영FBC〉
와인나라 성수점 이미지. 〈자료 아영FBC〉

글라스 와인 프로젝트 '한 잔의 서울'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사브서울·무드서울·더페어링에서 진행된다. 평소 병 단위로 접근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와인을 30㎖ 단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교 시음 프로그램 '드링크 온 와인나라'는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압구정점·서래점·성수점에서 운영한다. 원데이 와인클래스 '언코키드(Uncorked)'는 7월 매주 일요일 사브서울에서 진행되며 스파클링·화이트·레드 와인 테마로 구성됐다.

7월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오는 23일 더페어링에서 열리는 '트림바크 모멘츠'다. 13대를 이어온 알자스 리슬링 명가 트림바크의 400주년을 기념해 주요 와인을 페어링 코스와 함께 선보인다. 런치(낮 12시)와 디너(오후 6시) 프로그램으로 나뉘며 디너 프로그램에는 트림바크 리슬링 '뀌베 프레데릭 에밀' 매그넘 2013 등 매그넘 빈티지가 포함된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소비자가 와인을 더 쉽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트림바크 400주년 기념 테이스팅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주요 빈티지와 매그넘 와인을 페어링 코스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