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카드 관리 서비스 '카드영수증'의 이용 혜택을 확대하고 쇼핑포인트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카드영수증은 카카오톡에서 카드 승인 내역과 영수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여러 카드사의 이용 내역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카드 결제 시 승인 내역과 영수증을 카드영수증 채널 알림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입부터 카드 연결, 채널 추가, 친구 초대, 카드 결제까지 서비스 이용 단계별로 쇼핑포인트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카드영수증 가입 시 300 쇼핑포인트 △카드 연결은 카드사당 100포인트(최대 5개사) △채널 추가는 채널당 50포인트(최대 2개) △친구 초대 성공 시 친구당 200포인트(최대 20명)를 지급한다.
카드 결제 이용자에겐 월 최대 20회까지 '춘식이 뽑기'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뽑기를 통해 최대 1만 쇼핑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쇼핑포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쇼핑하기 등 카카오 커머스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드영수증은 카드 이용 정보를 카카오톡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면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