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L 숏폼 드라마 도전…'코드네임: 악녀계모' 22일 공개

SL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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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L이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굿숏(GoodShort)과 협업해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코드네임: 악녀계모'를 오는 22일 글로벌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7월 22일 글로벌 공개한다.

회당 약 1분 30초 분량의 총 60부작으로 기획된 이 작품은 양호석 감독이 연출하고 윤유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전직 요원 출신 '설화'가 1980년대 드라마 속 악녀 계모로 빙의해 정해진 비참한 결말을 바꾸기 위해 세 아이를 지키며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짧고 빠른 호흡으로 풀어낸다. 러블리즈 정예인과 배우 한정완이 주요 출연진으로 나섰다.

이번 작품은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백만 뷰 이상을 기록한 인기 원작의 한국어 버전이다. SLL은 기존 드라마·예능·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새로운 제작 가능성을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SLL 관계자는 “코드네임: 악녀계모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의 인기 원작을 한국어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라며 “SLL이 보유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숏폼 드라마라는 새로운 영역에서도 시청자들이 빠르게 몰입할 수 있는 콘텐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