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선글라스, 샌들, 인견 속옷 등 여름철 인기 상품 편성을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6월 GS샵 선글라스 카테고리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4.2% 증가했다. 방송 편성도 115.1% 확대됐다. 특히 실내에서는 블루라이트 완화 안경으로, 야외에서는 자외선에 반응해 렌즈 색이 짙어지는 변색 선글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한 '서포트라이트 변색 선글라스'는 주문액 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오는 9일에는 '베라왕 변색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샌들 수요도 늘고 있다. 잡화 카테고리로 확장한 '코어 어센틱'은 지난달 스트랩 샌들 첫 방송에서 주문액 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뮬샌들과 플립플롭 등 여름 슈즈 라인업도 확대했다.
아울러 GS샵 자체 브랜드 'UBGS'는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주문액 약 9억원, 판매량 13만장을 돌파했다. 지난 2일 출시한 '인견 메시 컴포트 라인'은 첫 방송에서 6500세트가 판매됐다. 오는 15일 2차 방송을 진행한다.
GS샵은 오는 13일부터 7일간 언더웨어 특집 행사 '럭키세븐 수퍼위크'를 열고 700여개 상품 할인과 구매 금액별 적립금, 여행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서현 GS샵 패션잡화팀 MD는 “길어진 무더위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여름 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여름철 필수 아이템과 다양한 혜택으로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