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는 지난달 출시한 저도수 생막걸리 '원별'의 유통망을 온라인과 편의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젊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과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에 원별을 동시 입점시켰다. 기존 제품군은 자사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한 뒤 유통망을 넓혔다. 원별은 오프라인 업소에서 먼저 선보인 뒤 젊은층이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과 편의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크림에서는 원별 5입 세트 구매 고객에게 무료배송과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나다. 미니 막걸리잔 키링도 증정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경기도 포천 전통술박물관 산사원 무료 입장권을 제공한다. 리뷰 이벤트 당첨자 1명에게는 산사원 자성재 1박2일 숙박 기회를 제공한다.
'원별'은 '나의 첫 막걸리'를 콘셉트로 개발한 제품이다. 막걸리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러운 맛과 4.5도의 낮은 알코올 도수를 구현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과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굿즈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막걸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