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타토 엔터테인먼트(SNA)가 글로벌 소통에 나섰다. 팬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다국어 디지털 뉴스 플랫폼 'STARTO NEWS ARCHIVES'를 지난 7월 1일 공식 오픈한 것.
'STARTO NEWS ARCHIVES'는 SNA 소속 아티스트와 탤런트 관련 소식을 전 세계 팬들에게 빠르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한 무료 뉴스레터 서비스다. 번체 중국어, 태국어, 한국어, 영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해 해외 팬들이 언어 장벽 없이 아티스트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한국어 서비스 지원으로 한국 내 J-POP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관심 아티스트를 선택하고, 최신 소식을 맞춤형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다.
플랫폼은 신규 음반 발매, 뮤직비디오 공개, 글로벌 스트리밍 콘텐츠, 콘서트 및 라이브 이벤트 정보 등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해외 공연과 투어 일정 등 글로벌 활동 소식도 강화해 팬들에게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모든 콘텐츠는 공식 웹사이트에 아카이브 형태로 저장돼 언제든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소식은 정기 이메일 뉴스레터로도 발송된다. 향후에는 아티스트 관련 뉴스뿐 아니라 SNA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SNA 관계자는 "전 세계 팬들이 언어 장벽 없이 J-POP 아티스트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보다 많은 팬들이 STARTO 소속 아티스트와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TARTO NEWS ARCHIVES'는 한국어를 포함한 4개 언어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