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천연기념물 보호에 2억 8500만원 후원

7월 8일 서울 마포구 S-OIL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천연기념물지킴이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에서 S-OIL 류열 사장(가운데), 국가유산청 최보근 차장(왼쪽),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7월 8일 서울 마포구 S-OIL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천연기념물지킴이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에서 S-OIL 류열 사장(가운데), 국가유산청 최보근 차장(왼쪽),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천연기념물지킴이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후원금 2억 8500만원을 환경단체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수달, 두루미, 황쏘가리, 장수하늘소, 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및 연구활동을 비롯해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운영,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앞으로도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소연 기자 so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