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정현이 이플이엔티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이플이엔티는 8일 "이정현이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속계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이정현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일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 그는 드라마 '신병4' 촬영 중이며,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를 통해 시청자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까지 맞이하며 더욱 뜻깊은 2026년을 보내게 됐다.
이플이엔티에는 배우 양의진, 곽승현 등이 소속돼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