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본격적인 여름 더위를 맞아 백세주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백세주 온더락' 세트를 1만세트 한정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백세주 500㎖ 4병과 온더락 전용 잔 1개로 구성됐다. 국순당에 따르면 백세주에 얼음을 넣어 마시는 '온더락' 음용법은 청량감을 높이고 특유의 감칠맛을 살리는 동시에 알코올 도수를 낮춰 여름철 즐기기 적합하다.

온더락 잔은 백세주 병 하단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해 한 손에 감싸 쥘 수 있는 곡선미를 살렸다. 병과 동일하게 수묵화 기법의 한자 '百(백)'을 적용해 통일감을 더했다. 제품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차례로 판매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백세주 온더락이 젊은 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여름 시즌에 맞춰 전용 세트로 출시했다”며 “우리 술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용법을 소개해 전통주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