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는 부대찌개 전문 브랜드 '땅스부대찌개'와 협업한 간편식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협업 상품은 땅스부대찌개 '치즈부대볶음'을 편의점 간편식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다. 부대볶음에 진한 치즈 풍미를 더해 전문점에서 즐기던 맛을 간편하게 구현했다.
'치즈부대볶음정찬'은 큼직한 햄으로 식감을 살리고 계란말이, 만두튀김, 볶음김치 등 반찬을 담아 한 끼 식사 구성을 완성했다. 부대볶음과 밥을 따로 즐기거나 비벼 먹는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치즈부대볶음파스타'는 파스타면 위에 불맛을 살린 치즈부대볶음을 올렸다. 매콤하고 진한 부대볶음의 풍미와 치즈의 고소함, 파스타의 식감이 조화를 이루도록 개발했다.
협업 상품 2종에는 랜덤 쿠폰이 한정 수량 동봉된다. 땅스부대찌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2000원·3000원 금액권과 두부, 당면, 라면사리 교환권 등 총 6종으로 구성된 꽝 없는 쿠폰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땅스부대찌개는 다양한 부대찌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테이크아웃·배달 전문 프랜차이즈다.
이마트24는 상품 출시를 기념한 경품·할인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협업 상품을 구매한 뒤 이마트24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스탬프를 적립한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모바일 앱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