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 태국 패키지 출시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놀유니버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놀(NOL)이 '2026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 태국 아유타야' 대회의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상품은 오는 12월 4일 출발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엘리트 육상선수 출신인 정상민 가민 런 클럽 코치가 전 일정 동반해 원정대를 이끈다.

원정대 참가자들에겐 12월 6일 개최되는 '2026 가민런 아유타야' 대회의 10K 또는 21K(하프) 코스 참가권이 제공된다.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왕복 항공권과 4성급 호텔 숙박 대회 참가권이 모두 포함된 풀패키지(3박 4일) 항공권을 제외한 1박 2일 일정의 호텔팩 항공과 호텔 없이 참가권만 구매할 수 있는 TNA팩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전부터 체계적인 밀착 케어를 받게 된다. 출국 전 국내에서 진행되는 '전문가 사전 클래스 2회'를 비롯해, 현지 도착 후 컨디션 조절을 돕는 '현지 쉐이크아웃런', 대회 당일 레이스를 함께 뛰는 '대회 페이스메이커 동행런'까지 상품에 포함됐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태국 아유타야에서 러너들이 꿈의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전문가 코칭 시스템을 결합한 차별화된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라면서 “조만간 출시를 앞둔 12월 홍콩 대회 패키지를 비롯해, 글로벌 러닝 트렌드에 맞춘 스포츠 테마 특수 목적 여행(SIT)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