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이태원서 DJ 파티 '얼리 버드' 개최한다

버드와이저는 오는 19일 이태원 베이커리 '타르틴(Tartine)'에서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와 함께 즐기는 낮 시간대 음악 파티 '얼리 버드(Early Bud)'를 개최한다.

버드와이저가 개최하는 이태원 타르틴의 얼리 버드에 참여하는 DJ 디디한. 〈자료 오비맥주〉
버드와이저가 개최하는 이태원 타르틴의 얼리 버드에 참여하는 DJ 디디한. 〈자료 오비맥주〉

이번 행사는 투모로우랜드 글로벌 공식 파트너인 버드와이저가 한국 DJ 디디한(Didi Han)의 세계 무대 진출을 기념해 마련했다. 디디한은 오는 24일 벨기에 투모로우랜드 무대에 오르기 앞서 이번 행사의 메인 DJ로 참여한다.

얼리 버드는 MZ세대의 '모닝 레이브(Morning Rave)'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한 데이타임 DJ 파티로, 올해 총 5회 진행된다. 4회차인 이번 행사에서는 베이커리 공간 전체를 DJ 파티 무대로 구성하며, 버드와이저 제로와 타르틴이 함께 선보이는 한정 세트 메뉴와 선착순 100명 대상 커스터마이징 티셔츠 제작, 포토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티켓은 10일부터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얼리 버드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베이커리에서 DJ 파티를 즐기며 새로운 데이타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라며 “글로벌 무대를 앞둔 디디한과 함께 버드와이저가 추구하는 음악의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