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가 오는 18일 창원에서 '직장 내 소통과 힐링'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이날 오후 7시 창원 소재 호텔에서 열린다. 직장인들이 조직 내에서 겪는 갈등과 스트레스를 진단하고 원활한 소통과 심리적 회복을 통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 중인 이 교수는 방송과 기업·기관 강연 현장에서 상담학을 기반으로 인간관계와 소통, 심리적 회복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직장 내 갈등을 줄이는 소통 방법과 동료 관계에서 긍정성을 높이는 방법, 심리적 회복과 자기 성장 등을 다룬다. 직장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과 스트레스 관리 방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권영찬 교수도 강연에 참여한다.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 교수는 2012년 CBS 방송을 계기로 이호선 교수와 인연을 맺고 강연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날 자신의 상담과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 진행은 개그맨 김진이 맡는다. 행사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실제 업무와 조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과 심리적 회복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