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담은 제휴 신용카드 '케이뱅크 비즈니스 현대카드'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뱅크 비즈니스 현대카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매를 위한 온라인 쇼핑과 관련 멤버십,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월 최대 4만 M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이 밖에도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1%를 M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쇼핑 혜택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G마켓·옥션·쿠팡·컬리·11번가·SSG.COM·롯데온·톡딜·식봄 등에서 제공된다.
멤버십 혜택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쿠팡 로켓와우·컬리 멤버스를, 디지털 콘텐츠 혜택은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티빙 등을 대상으로 한다.
현대카드는 '케이뱅크 비즈니스 현대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드를 발급받아 처음 이용하면 사업성 경비와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영역에서 기존 10% 적립에 20%를 추가로 제공해 1년간 최대 30%까지 M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에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신규로 신청한 회원에게는 0.2%P의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지난 2024년 카카오뱅크, 2025년 캐시노트 등과 제휴를 맺고 개인사업자에 특화된 상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케이뱅크 비즈니스 현대카드'는 사업과 일상을 함께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의 소비 패턴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의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