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전자·IT산업의 AI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으로 △산업 현장의 AI 전환 확산 기반 조성 △AI 공급·수요 기업 교류 활성화 △산업AI 활용 확산을 위한 정책 환경 조성 △AI 인재 양성·공급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KEA의 전자·IT 수요기업과 KOSA의 AI·SW 공급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AI 수요 발굴, 협력 생태계 구축, 표준·제도·전시·인재양성 등 협력을 추진한다.
개별 기업 단위로 이뤄지던 AI 도입 논의를 산업 협·단체 차원의 협력체계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박재영 KEA 부회장은 “AX 확산의 출발점은 AI 공급·수요 기업간 교류 활성화”라며 “협약을 통해 전자·IT기업의 제조AI 도입과 AI에이전트 활용 등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