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는가 국립발레단과 함께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에게 발레 체험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로 15년째 이어온 '찾아가는 발레 교실'을 충청도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발레 교실'은 문화 소외 지역 초등학생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확산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기획했다.
올해 발레 교실은 7월 13일 충남 홍성군 용봉초등학교와 예산군 시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월 9일 충북 음성군 소이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총 90여 명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막을 내린다.
발레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립발레단 전문 강사로부터 발레 지도와 무료 시범 등을 통해 기본동작을 익히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발레와 친숙한 경험을 쌓는다.
윤한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발레 교실'은 오랜 시간 동안 어린이들의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 해 왔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다양한 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11년 국립발레단과 업무협약 이후 발레 교실 52개 지역, 발레 공연 3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해 문화 확산 등 국민이 체감하는 공익을 실천 중이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