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는 김혜인 자원·에너지공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안준모)이 최근 열린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2026년도 춘계임시총회 및 제64회 학술발표대회'에서 학술대회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혜인 석사과정생은 '알칼리 용융된 폐전극 스크랩으로부터 메탄술폰산을 이용한 PGMs 습식제련 연구'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해 우수 발표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폐전극 스크랩에 포함된 백금족금속(PGMs)인 이리듐(Ir)과 루테늄(Ru)을 대상으로, 기존 무기산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유기산인 메탄술폰산(Methanesulfonic acid)을 활용해 침출 및 용매추출 공정을 연구한 것으로, 폐자원으로부터 유가금속을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김혜인 석사과정생은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안준모 교수님과 연구실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