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쇼TV] “PCF(제품탄소발자국)·Catena-X 대응, 비용 부담 없이 시작하는 방법” 7월 22일 생방송](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14/news-p.v1.20260714.0b9ed46c4150417ea00900bf5ed43838_P1.jpg)
글래스돔(GLASSDOME)은 오는 7월 22일(수) 오후 2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PCF(제품탄소발자국)·Catena-X 대응, 비용 부담 없이 시작하는 방법'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최근 자동차 부품업계를 중심으로 제품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규제와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데이터 제출 요구에 대응해야 하는 필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EU 배터리법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지속가능제품설계규정(ESPR) 및 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제품 단위의 탄소 데이터 관리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BMW,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는 Catena-X 기반의 PCF 데이터 제출을 협력사에 요구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자동차 부품사 역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자동차 부품사가 2026~2027년 탄소 규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PCF 대응 전략과 Catena-X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관련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으로 Data Space Accelerator(DSA) 연구과제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PCF 데이터 준비: 2026~2027 탄소규제 일정과 지금 준비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주요 글로벌 탄소 규제 동향과 제품 탄소 데이터 관리의 필요성을 살펴본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Catena-X 요구현황과 대응전략: Data Space Accelerator 연구과제 참여혜택 및 신청절차'를 주제로 Catena-X 기반 데이터 제출 요구사항을 설명하고 DSA 연구과제 지원 범위와 신청 자격, 신청 절차, 실무 준비 사항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자동차 부품사를 비롯해 제조기업의 ESG·탄소중립 담당자, 품질 및 생산관리 담당자, 공급망 관리(SCM) 담당자 등 글로벌 공급망의 탄소 데이터 요구에 대응해야 하는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정보 및 등록 신청은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74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