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H농협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15/news-p.v1.20260715.75a6644a177446e19d0d8e39eed2478c_P1.jpg)
NH농협은행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와 공동 주관하는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6)'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 220여개사가 참여해 전시, 투자설명회(IR),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한다.
농협은행은 박람회 기간 중 농식품 펀드로 육성·투자한 유망 스타트업 9개사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16일에는 부대행사로 'NH투자로드쇼'를 개최해 피투자기업들의 성장 사례와 투자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농협은행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펀드 운용사다. 총 8개 펀드, 3441억원 규모의 재원을 운용하며 관련 산업 투자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박람회가 혁신기술과 투자의 만남을 통해 농식품 투자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금융지원과 범농협 계열사 사업 연계로 농식품 산업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