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여름 한정 굿즈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여름 휴가철과 야외 활동 시즌에 맞춰 스포츠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디즈니·픽사의 토이 스토리와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디자인에 담아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굿즈는 총 3차에 걸쳐 출시된다. 16일에는 비치타월 2종을, 28일에는 텀블러 2종을 선보인다. 8월에는 랜덤 스퀴시 8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비치타월은 '토이 스토리'의 우디와 버즈,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들의 스포츠 활동 모습을 적용했다. 텀블러는 '토이 스토리' 450㎖와 '미키와 친구들' 350㎖ 두 종류로 구성했다. 손잡이를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랜덤 스퀴시는 우디, 버즈, 랏소, 에어리언과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도날드 덕, 데이지 덕 등 8종 가운데 1종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굿즈는 컴포즈커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조 음료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일부 매장과 앱 오더·배달 주문은 제외된다.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여름철 고객들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기 디즈니·픽사 캐릭터를 활용한 스포츠 테마 굿즈를 기획했다”면서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한정판 굿즈로 시원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