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정비사업 플랫폼 기업 레디포스트가 비산초교주변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의 4회 연속 온라인총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 플랫폼 안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조합은 최근 개최한 정기총회에서도 레디포스트의 '총회원스탑'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온라인 병행 방식의 총회를 진행했다. 이번까지 총 4차례 연속 온라인총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조합원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의결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기존 정비사업 총회는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서면결의서 징구의 공정성 논란과 의사정족수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레디포스트는 스마트폰 기반 본인인증과 전자투표 시스템을 제공해 조합원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 조합원이나 타 지역에 거주하는 조합원들도 온라인으로 총회에 참석하고 전자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조합원들의 의결권 보장과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4차 온라인총회에서는 전체 출석 인원의 약 21.7%가 온라인으로 참석했으며, 전체 투표 참여 조합원의 50.3%가 레디포스트 전자투표 시스템을 통해 의결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조합원 간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레디포스트 관계자는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조합이 4회 연속 온라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은 조합의 적극적인 디지털 혁신 의지와 조합원들의 높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레디포스트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 서비스를 통해 정비사업 현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고 29층, 총 273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은 이번 온라인총회의 성공적인 의결을 바탕으로 향후 해산 및 청산 절차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레디포스트는 '총회원스탑'을 통해 온라인총회, 전자투표, 전자서명 동의서 등 정비사업 전 과정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조합 온라인총회 현장 영상과 다양한 정비사업 디지털 혁신 사례를 총회원스탑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