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최근 과천 본사에서 포어스카우트 파트너 투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어스카우트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와 아시아태평양(APJ) 지역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로드쇼의 일환으로 열렸다. 한국에서는 단독 총판인 쿠도커뮤니케이션이 국내 파트너를 초청해 개최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 측은 플랫폼 이해, 핵심 자산 식별 및 우선순위 분석, 미식별 자산 및 잠재 위험 탐지 등 파트너사들이 실제 고객 환경에서 마주할 수 있는 보안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또 양자 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포어스카우트의 미래 보안 전략도 함께 소개했다. 양자 내성 암호화가 아닌 암호화 통신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세계 최초 특허 기술을 통해 탈취된 데이터가 향후 양자 컴퓨팅으로 복호화되는 '하비스트 나우, 디크립트 레이터(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AI 기술을 활용해 보안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고, 보안팀의 수작업 대응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김철봉 쿠도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국내 총판으로서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의 허브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파트너사들이 포어스카우트의 최신 보안 전략과 기술을 가장 빠르게 접하고, 이를 실제 고객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