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은 21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주관한 '2026년 유통상생대회'에서 우수 상생 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2025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에 이어 세 번째 상생 관련 수상이다.

롯데온은 출범 이후 중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한 '소담스퀘어', '경북세일페스타'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지난해 종합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온누리상생스토어'를 개설했다.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입점부터 운영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도 2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
김장훈 롯데온 상품부문 상무는 “이번 수상은 롯데온이 꾸준히 이어온 중소상공인과의 협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초기 컨설팅과 프로모션 기획전, 판촉비 지원 등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