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은 최근 식품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식품 표시 실무 핵심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식품 표시·광고 관련 법령 개정과 소비자의 정보 검증 수준 향상에 대응해 상품 등록부터 방송까지 발생할 수 있는 표시 오류와 법규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품기획(MD), 품질관리(QA), 방송심의, 고객응대(CS), 식품안전연구소 등 식품 관련 실무자 9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SGS아카데미가 교육했다.

교육에서는 2026~2027년 식품 표시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식품위생법, 표시 기준, 원재료 표시 기준 등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실제 표시 오류와 법규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별 대응 방안을 소개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식품 표시사항 검토와 관련 법령 검색 등 실무 활용 사례도 함께 시연했다.
NS홈쇼핑은 오는 9월 '쇼핑 실무자를 위한 식품 광고 리스크 예방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바탕으로 광고 표현 기준과 온라인 광고 심의 실무, 생성형 인공지능(AI) 환경에서의 소비자 신고 대응 방안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이사는 “식품 표시와 광고는 소비자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법령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면서 “변화하는 제도와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