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가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로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한다.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거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제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에너지 대상을 받은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이외에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3'가 이산화탄소 저감상, '아이스 스탠스 5.2'와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가 에너지 위너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듀얼 쾌속 제빙 기술과 완전 밀폐형 냉수 시스템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은 얼음을 생성하는 증발기에 냉매가 2번 흐르도록 설계해 제빙 시간을 단축하고, 1회 제빙 소비 전력을 약 8% 절감했다. 또, 내부 유로를 결합한 완전 밀폐형 냉수 시스템으로 냉각 효율을 12% 개선했다.
이산화탄소 저감상을 받은 아이콘 정수기3는 제품 생산부터 소비자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스 스탠드 5.2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고,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온풍과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 기술 고도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높인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