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스 '엑쎄라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받아

이그니스의 프리미엄 홈 뷰티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는 최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그니스 '엑쎄라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받아

엑쎄라피는 대표 제품인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홈 뷰티 디바이스 '써클샷'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홈 에스테틱 경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연결한 디자인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 출시된 '써클샷'은 '8분 리프팅샷'을 콘셉트로 한 홈 뷰티 디바이스다. 3D 회전형 HIFU 기술을 적용해 피부 탄력 개선과 얼굴 윤곽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엑쎄라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기술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