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러스트레이터 알바퓨라(ALBAPURA)가 글로벌 크리에이터 플랫폼 팬트리(Fantrie)에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알바퓨라는 전문 일러스트 교육기관 B-rush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버추얼 캐릭터 디자인, 캐릭터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3D 작업 기법과 제작 노하우를 꾸준히 연구하며 창작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팬트리 공식 채널에서는 실제 작업 과정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창작 자료와 제작 노하우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일러스트 제작과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노션 템플릿을 비롯해 클립 스튜디오 파일(.CLIP), 제작 타임랩스 영상, 작업 과정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실전 팁 등을 제공한다.
특히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 과정에서 실제 사용하는 자료와 작업 방식을 함께 공유해 예비 창작자와 일러스트에 관심 있는 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팬트리를 통해 국내외 팬들은 작품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보다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창작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팬트리 관계자는 “창작 과정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알바퓨라 작가의 채널은 실무 중심의 창작 자료와 다양한 제작 과정을 통해 팬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