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디자인진흥원 산하 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이수림)는 24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서남동 인쇄비즈니스센터에서 소공인 역량강화 3개 과정 통합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인쇄업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전환(AX) 역량강화(15명) △사진.편집과 인쇄(13명) △공공입찰교육(11명) 등 연인원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4일까지 2개월간 진행했다.
'AX 역량강화' 과정은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와 함께 5월 27일부터 △생성형 AI의 이해 △생성형 AI 활용법 △디자인, 이미지 제작 AI 실습 등으로 8회(주1회) 과정으로 운영했다.
인쇄물 품질 고급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진.편집과 인쇄'과정(5회차)은 △사진과 촬영기술 △사진과 편집 △인쇄물 색상 관리 등으로 이어졌다. △공공 조달 관련 법률 △나라장터 기능과 입찰 프로세스 등 공공 판로 개척을 위한 입찰교육(3회차)도 호응을 얻었다.
이수림 센터장은 “이 번 교육과정은 AX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해 대응하여 지역 인쇄소공인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인쇄소공인의 비즈니스 확장과 매출 향상 등을 위한 맞춤식 역량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원하는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동구 서남동 일대 인쇄소공인 등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상품 개발 △포장재, 라이선스 등 공동 구매 △국내외 홍보마케팅 △공동인프라 활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