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취약계층 위한 '러브 드림' 식료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 실시

24일 ABL생명 본사에서 ABL생명 임직원들이 '러브 드림(Love Dream)' 식료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BL생명)
24일 ABL생명 본사에서 ABL생명 임직원들이 '러브 드림(Love Dream)' 식료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BL생명)

ABL생명(대표 곽희필)은 지난 24일 여름방학 기간 학교 급식 중단으로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결식위기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 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해 '러브 드림(Love Dream)' 식료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ESG 가치 실현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기부금을 통해 ABL생명은 방학 기간 돌봄과 급식 지원이 줄어들면서 영양 불균형과 결식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서울시 내 결식위기 아동 50명에게 식료품과 건강지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약 50명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밀키트와 간편식, 건강 간식, 영양제 등을 담은 키트를 직접 제작하고 포장했다. 이어 발달장애 예술가를 초청해 함께 제작한 도자기 텀블러와 아이들을 응원하는 손편지를 키트에 담아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결식 아동들이 식생활 공백과 사회적 고립을 가장 크게 겪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생명보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