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진흥원 디자인법률자문단, '제15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현장 지식재산권 상담' 성료

광주디자인진흥원 디자인법률자문단 제15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현장 지식재산권 상담.
광주디자인진흥원 디자인법률자문단 제15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현장 지식재산권 상담.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김용모)은 지난 17~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현장에서 지역 공예인 및 참가 기업을 위한 '디자인법률자문단 지식재산권(IP) 현장 무료 상담'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 상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치'라는 페어 주제에 걸맞게 창작자들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공예 작품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고 지식재산권 침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상담은 행사 첫날인 17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관객을 대상으로 디자인법률자문단 부스에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 것은 물론 전담 변리사가 부스를 운영하는 공예인들의 출품 부스를 직접 찾아가 실물 작품을 함께 살피며 맞춤형 현장 자문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 분야는 △디자인·상표·저작권 보호 △출원 및 등록 절차 △권리 침해 예방 및 대응 등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쳐 다각도로 이뤄졌다. 특히 페어 참가 공방 대표들과 창작자들은 사전에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열의 있게 상담에 참여했으며, 전문 변리사의 심도 있는 진단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진흥원 디자인법률자문단은 단순 현장 자문에 그치지 않고,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실질적인 디자인·상표 출원 등 후속 조치 연계 체계까지 안내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디자인진흥원 디자인법률자문단 담당자는 “열의를 갖고 상담에 임해주신 창작자분들의 모습에서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과 디자인 기업들이 안심하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권리 보호와 법률 자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소 디자인 법률자문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개인은 광주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이나 디자인비즈광주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