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간호시뮬레이션센터,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서 우수 운영사례 선정

경인여자대학교는 간호시뮬레이션센터가 지난해 우수 운영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사진=경인여대)
경인여자대학교는 간호시뮬레이션센터가 지난해 우수 운영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사진=경인여대)

경인여자대학교는 간호시뮬레이션센터가 지난해 우수 운영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경인여대는 지난 23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3센터에서 열린 '간호대학 실습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간담회'에서 '2025년도 수행기관 사업 운영성과 및 사례'를 발표하고, 사업 추진 과정과 주요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했으며, 한국간호교육평가원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인여대는 2025년도 간호대학 실습 교육 지원사업의 4억 원 지원 유형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7개 대학 중 하나로,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간호시뮬레이션센터를 구축하고 다양한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최은주 간호시뮬레이션센터장은 '2025년도 수행기관 사업 운영성과 및 사례'를 주제로 △간호시뮬레이션 교육환경 및 인프라 구축 △임상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시뮬레이션 교육 운영 △교원의 시뮬레이션 교육역량 강화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김정숙 경인여대 교수는 간호대학 실습 교육 지원사업 위원으로서 사업 운영과 관련한 주요 지침을 발표하고, 수행기관의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 기준과 실무적 사항을 공유했다.

함께 참석한 이은경 간호학과 부학과장은 “간호시뮬레이션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위해 대학과 간호학과 교수진이 함께 노력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임상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