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종로구와 함께하는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개최

상명대학교는 서울 종로구와 27일부터 오는 7일까지 2주간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사진=상명대)
상명대학교는 서울 종로구와 27일부터 오는 7일까지 2주간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사진=상명대)

상명대학교는 서울 종로구와 27일부터 오는 7일까지 2주간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생 105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종로구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려는 취지 아래 종로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캠프에 앞서 레벨 테스트를 실시해 총 7개의 분반을 편성하고, 반마다 우수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를 배치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제별 영어 미션 체험 등 놀이 중심의 활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지난 25일에는 상명대 서울캠퍼스 아트센터에서 이번 캠프의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유찬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도 개회식에 참석해 캠프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고 격려를 전했다.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와 종로구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캠프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 있게 소통하는 경험을 쌓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도전하는 용기를 키우고, 이번 캠프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자신감을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