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법인 샘밀은 단순 세무 신고와 기장 대행을 넘어 사업자의 세무·재무 상태와 경영 전반을 함께 살펴보는 종합 컨설팅을 지향해왔다. 이에 경정청구, 기장 대행, 법인 컨설팅, 상속·증여 등 분야별로 제공해온 세무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자체 개발 서비스 '비즈올케어'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즈올케어는 세무법인 샘밀이 자체적으로 기획·개발한 사업장 진단 서비스로, 사업자가 보유한 세무·재무 자료를 바탕으로 환급 가능성, 세액공제·감면 항목, 절세 포인트, 재무 상태와 사업 운영상 위험 신호 등을 종합 분석해 맞춤형 리포트로 제공한다. 사업자는 간편인증만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조회 자료는 세무법인 샘밀 소속 세무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신청 후 48시간 이내 리포트로 제공된다. 분석 결과는 양호·주의·위험 항목으로 구분해 보여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 세무 전문가의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과거 세금 신고 과정에서 공제나 감면 항목을 누락했거나 세금을 더 납부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업자는 비즈올케어를 통해 경정청구 검토 필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실제 환급 가능 여부와 금액은 사업장별 신고 내역과 증빙자료, 적용 요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세무법인 샘밀 관계자는 “사업자는 매출과 비용, 세금 신고 등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재 사업장 상태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며 “자체 개발한 비즈올케어를 통해 사업자가 세무·재무 상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사업장마다 다른 업종과 운영 상황을 반영해 실제 자료 기반의 맞춤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법인 샘밀은 비즈올케어 정식 런칭을 기념해 2026년 8월 26일까지 사업장 진단 조회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