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아이, 보유세 기본공제금액 조정 등 주요 수정사항 신속 업데이트

택스아이. 사진=택스아이
택스아이. 사진=택스아이

자산 세금 AI 솔루션 '택스아이(TAX AI)'가 최신 세제개편안을 적용한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발표된 2026 세제개편안을 즉시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보유세 개정안도 시뮬레이션에 바로 업데이트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변경된 세법에 맞춘 예상 보유세를 즉시 산출해 볼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종부세 기본공제 조정과 세부담 상한선 기준이 집중 적용되었다. 개정안에 따라 실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14억 원으로 늘고 비거주 주택은 12억 원으로 유지된다. 부부 공동명의 기본공제 및 150% 세부담 상한선 등 세부 조건도 시뮬레이션에 반영되었다.

이 같은 신속하고 정교한 세액 산출의 바탕에는 택스아이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있다. 택스아이는 자체 구축한 930만 건 이상의 케이스 데이터를 학습한 버티컬 AI 알고리즘을 탑재하여 일반 범용 AI가 판별하기 어려운 복잡한 예외 조항과 특례까지 명확한 근거와 함께 정밀하게 분류해 낸다.

택스아이 운영사 뉴아이 관계자는 “뉴아이는 '24년 국토교통부 부동산서비스 창업경진대회 단독 대상(장관상) 수상에 이어 '25년 7월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청년인턴 '커리어ON' 방문기업 선정,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부동산원, KB부동산, 우리은행, 하나카드, 부산은행 등 주요 금융 플랫폼에 서비스를 공급하며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꾸준히 검증 받아왔고 최근에는 삼성물산과 KB국민은행과의 3자 협약을 체결하는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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