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스포츠학과는 28일 2026년 스포츠분야 국가자격시험에서 건강운동관리사 1명과 스포츠지도사 10명 등 총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지도사 시험에서는 생활스포츠지도사 5명, 노인스포츠지도사 3명, 유소년스포츠지도사 1명, 장애인스포츠지도사 1명이 합격했다.
특히 스포츠 분야 국가자격 가운데 취득 난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건강운동관리사 시험에서도 1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건강운동관리사는 개인의 체력적 특성에 적합한 운동형태, 강도, 빈도 및 시간 등 운동수행 방법에 대하여 지도·관리하는 전문인력이다.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기능해부학, 병태생리학, 운동생리학 등 8개 과목의 필기시험을 통과한 뒤 실기·구술시험과 연수과정을 거쳐야 한다. 시험 범위가 방대하고 이론과 실무 능력을 모두 평가하기 때문에 준비 부담과 전문성이 높은 자격으로 평가된다.
서울디지털대 스포츠학과는 지난해에도 생활스포츠지도사 9명, 노인스포츠지도사 2명, 유소년스포츠지도사 3명 등 총 14명의 스포츠지도사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건강운동관리사와 장애인스포츠지도사까지 합격 분야가 확대되면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총 25명의 스포츠분야 국가자격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두식 서울디지털대 스포츠학과장은 “스포츠학과는 국가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교과과정을 편성하고 온·오프라인 특강, 실시간 학습 상담, 학생 중심의 자체 스터디 등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이 학우들의 꾸준한 노력과 결합하여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추고 국가자격을 보유한 우수한 스포츠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8월 14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스포츠학과 2026년 국가자격증 합격자 [사진=서울디지털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8/news-p.v1.20260728.483c65d1fa4d4b0492683ca8598e8d1b_P1.png)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