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경기지식재산센터가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IP창업교육' 30~32기 과정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의 지식재산 기반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다. 경기지식재산센터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3개 기수를 운영했다.
30기는 청년 창업자 대상 과정으로 마련됐다. 31기는 세무·회계, 32기는 비즈니스 모델 검증과 마케팅을 각각 특화 주제로 다뤘다.
교육은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전 사례와 참여형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기지식재산센터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IP디딤돌 아이디어 권리화 사업' 등을 연계해 창업 아이디어의 지식재산 권리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수 원장은 “도내 예비창업가들의 지식재산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순회 교육과 맞춤형 특화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이 강한 특허를 기반으로 기술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