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형수)는 통합메시징시스템 'UMS Plus v11 STD'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 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GS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제도다. ISO/IEC 국제표준에 따라 기능적합성, 신뢰성, 성능효율성, 보안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 실사 시험을 거쳐 인증을 부여하며, 1등급 인증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제품으로 지정된다.
'UMS Plus v11 STD'는 일반문자메시지(SMS/LMS/MMS)는 물론 카카오 알림톡 발송 기능 등과 연동하는 통합 메시징 솔루션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메시징 환경에 발맞추어 차세대 채널 도입과 양방향 소통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기존 텍스트 위주 문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발송 기능을 추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화질 이미지, 버튼형 템플릿, 슬라이드형 카드 등을 제공해 가독성을 높이고 시각적 홍보 효과를 강조했다.
모노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GS인증 1등급 취득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최신 RCS 문자 트렌드와 행정번호 양방향 소통(MO), RCS브랜드관리 등 시장이 요구하는 기능을 담아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최고의 메시징 경험과 업무 효율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