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후지필름이 즉석 카메라 '인스탁스 미니99' 실버 모델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후지필름은 인스탁스 미니99 색상을 기존 블랙에서 실버까지 확장했다. 인스탁스 미니99는 6가지 아날로그 컬러 효과와 5가지 밝기를 조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카메라 라인업이다.
한국후지필름은 내달 4일까지 실버 모델을 예약 판매한다. 정식 출시는 8월 5일로,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식 판매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프리미엄 필름 액자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일반 액자와 달리 뒷배경을 레이스로 꾸밀 수 있는 우드 액자로, 인스탁스 필름 특유 아날로그 무드를 개개인 취향에 맞춰 연출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인스탁스 미니99가 가진 아날로그 카메라 본연의 매력을 한층 세련된 톤으로 확장하기 위해 실버 컬러를 출시했다”고 소개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