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배스킨라빈스와 엘포인트 제휴

롯데멤버스는 오는 8월 1일부터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와 '엘포인트' 제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고객은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결제 시 엘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해피포인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엘포인트 회원 연동 후 매장 키오스크에서 해피포인트 바코드를 스캔하면 엘포인트와 해피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할 수 있다.

롯데멤버스, 배스킨라빈스와 엘포인트 제휴

적립률은 최종 결제 금액의 0.1%다. 엘포인트는 100포인트 이상 보유 시 10포인트 단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롯데멤버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 멤버십 서비스인 엘포인트의 외식 분야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식음료·외식 브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8월 한 달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엘포인트를 3100포인트 이상 사용한 고객을 추첨해 총 3100명에게 3100포인트를 지급한다. 엘포인트 앱에서는 싱글레귤러 무료, 싱글레귤러 1+1, 쿼터 3000원 할인 등 랜덤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엘포인트와 해피포인트의 제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편의성을 높였다”면서 “다양한 생활 영역으로 멤버십 생태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