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재개발원, 전남광주 3개 캠퍼스서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 동시 개강

동구 캠퍼스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과정 개강식.
동구 캠퍼스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과정 개강식.

스마트인재개발원(이사장 차준섭)은 30일 광주 첨단·남구·동구 캠퍼스에서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야의 실무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날 개강한 교육과정은 △첨단캠퍼스 '동아 MX 스쿨(School) : 데이터와 AI 융합 미디어 혁신 과정' △동구본원 '피지컬 AI 융합 전문가 과정' △남구캠퍼스 '지역산업연계 데이터 분석과정' 총 3개 과정이다. 세 과정 모두 모집 정원을 채웠으며, 약 90명의 교육생이 개강식에 참여했다.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과 훈련 일정, 프로젝트 운영 방식,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이어 교육생 대표가 선서로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고, 동료들과 협력하며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첨단캠퍼스의 '동아 MX School : 데이터와 AI 융합 미디어 혁신 과정'은 K-디지털 트레이닝 선도기업 사업의 일환으로 동아일보와 함께 운영한다. 데이터와 AI 기술을 미디어 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기획·구현하는 실무역량을 교육한다.

동구캠퍼스의 '피지컬 AI 융합 전문가 과정'은 AI와 로봇, 센서, 하드웨어 제어 기술을 융합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남구캠퍼스의 '지역산업연계 데이터 분석과정'은 지역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기업의 문제 해결과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이번에 개강한 과정은 약 6개월간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한다. 모든 과정은 취업 연계형으로 운영한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교육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과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취업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차준섭 이사장은 “교육생들이 6개월간의 훈련으로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갖추고 원하는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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