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체육회, 충남교육청에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선수 특훈비 5천만원 전달

특별훈련비 전달식에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과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 세 번째)이 참석했다.
특별훈련비 전달식에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과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 세 번째)이 참석했다.

충청남도체육회(회장 김영범)는 29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이병도)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고등부 학생선수 특별훈련비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도내 고등부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교육청은 이번 지원금을 활용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고등부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특별훈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남 학생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을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충남 체육의 미래인 학생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은 “충청남도체육회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특별훈련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학생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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