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밥, AI 리스킬링 콘텐츠 강화…이해부터 구현까지 4단계로 체계화

직무 활용·업무 자동화·AI 서비스 구현, 학습 로드맵 완성

기업교육 전문기업 유밥(대표 민승재)은 기업의 인공지능(AI) 역량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AI 콘텐츠 콜렉션'을 강화하고 AI 교육을 이해부터 업무 적용과 시스템 구현까지 이어지는 4단계 실무 로드맵으로 체계화했다고 3일 밝혔다.

유밥은 생성형 AI 도구의 사용법을 개별적으로 익히는 데서 벗어나, 구성원의 수준과 직무에 따라 필요한 AI 역량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유밥(ubob) AI 콘텐츠 콜렉션'은 △AI 인사이츠(Insight) △AI 툴(Too)l △AI 플루언시(Fluency) △AI 엔지니어링(Engineering)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유밥
유밥

AI Insight는 AI 기술·비즈니스 트렌드, 윤리·리터러시 이해를 돕는다. AI Tool은 챗tGPT·제미나이, 클로드, 코파일럿 등 생성형 AI 도구의 기초 활용을 지원한다. AI Fluency는 문서·데이터·기획·마케팅 등 직무 실무 적용, 업무 자동화 기능을 담았다. AI Engineering은 바이브코딩·노코드로 웹서비스·AI 에이전트를 직접 구현한다.

유밥은 AI Class, AI 스킬링, AI 리더십 리부트 시리즈를 연계해 AI 기술 이해와 도구 활용부터 직무 적용, 업무 자동화, 조직의 변화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유밥 관계자는 “기업의 AI 교육은 새로운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방식과 구성원의 역량을 바꾸는 리스킬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단계부터 업무에 적용하고 직접 구현하는 단계까지 기업의 목적에 맞춰 교육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밥은 AI 리스킬링과 ubob AI 콘텐츠를 포함해 영업·마케팅, 온보딩, 법정필수교육, 비즈니스 글쓰기, 자기효능감 등 총 9개 콘텐츠 콜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직무별 AI 활용과 업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바이브코딩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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