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과학대(총장 김상희) 앵커(RISE)사업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지역주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를 실생활과 업무에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 주민 맞춤형 생성형 AI 마스터 자격'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생성형 AI 기술이 산업 전반과 일상생활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에 대한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아이디어 기획 등 다양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여러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과제와 결과물을 제작하며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키웠다.
강사 시연 직후 교육생들이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실습 과정에서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직접 검토하고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질문·명령 작성법과 실무 활용 노하우를 익혔다.
김한수 전북과학대 앵커(RISE)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들이 AI를 단순히 접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과학대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대학 혁신과 산학협력,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