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 아이뮤즈(iMUZ) 태블릿, 이제 전자랜드에서 직접 만난다…용산IT점 첫 입점

20만원대 11인치 태블릿 'muPAD Go M1' 전시·판매…향후 전국 전자랜드 40개 지점으로 확대 예정

포유디지탈의 태블릿 브랜드 아이뮤즈(iMUZ)가 전자랜드 용산IT점에 첫 입점했다.
포유디지탈의 태블릿 브랜드 아이뮤즈(iMUZ)가 전자랜드 용산IT점에 첫 입점했다.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은 자사 태블릿 브랜드 아이뮤즈(iMUZ)가 전자랜드 용산IT점에 처음 입점하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자랜드 용산IT점에는 아이뮤즈의 20만원대 11인치 태블릿 'muPAD Go M1'이 전시·판매된다. 소비자는 온라인으로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장에서 화면 크기와 밝기, 무게, 디자인은 물론 실제 터치 반응과 조작감까지 직접 체험한 후 구매할 수 있다.

'muPAD Go M1'은 단순히 가격과 사양만을 앞세운 제품이 아니라, 국내 소비자가 태블릿을 사용하면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능과 편의성에 집중한 제품이다. 일부 저가형 외산 태블릿에서 지원되지 않는 Widevine DRM L1을 지원해 넷플릭스 등 주요 OTT 콘텐츠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쿼드 스피커도 탑재해 온라인 강의와 영상 콘텐츠를 보다 선명하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

국내 사용 환경을 고려한 소프트웨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도 차별점이다. 해외 직구 태블릿처럼 별도 한글화 작업이나 초기 최적화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구매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태블릿 사용이나 설정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는 물론, 자녀가 사용하는 첫 태블릿을 찾는 부모에게도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온라인 강의와 전자책, 학습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는 학습용 태블릿부터 자녀의 교육·놀이 콘텐츠를 위한 육아용 태블릿, OTT와 유튜브 등 콘텐츠를 즐기는 영상 감상용 태블릿까지 일상 속 다양한 용도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콘텐츠 활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르게 갖춰 처음 태블릿을 구매하거나 부담 없이 사용할 보조 기기를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아이뮤즈는 전자랜드 용산IT점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전자랜드 40개 지점까지 입점 매장을 차례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심이었던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으로 넓혀 소비자가 가까운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태블릿은 숫자로 표시되는 사양뿐만 아니라 화면 품질과 터치 반응, 사운드, 사용자 인터페이스처럼 직접 사용해야 체감할 수 있는 요소가 중요하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고객들이 'muPAD Go M1'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사용 목적에 적합한지 확인한 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전국 전자랜드 40개 지점으로 판매 접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가까운 매장에서 아이뮤즈 태블릿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가격뿐만 아니라 콘텐츠 활용성과 국내 사용 편의성까지 갖춘 합리적인 태블릿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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