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신규 입사자를 위한 AI 기반 온보딩 서비스 '에버웰커밍(EverWelcoming)'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에버웰커밍은 입사 준비부터 초기 적응까지 필요한 전 과정을 하나의 모바일 환경에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입사자는 회사 정보와 조직문화, 사내 규정, 업무 가이드 등을 확인하고 입사 서류 제출 및 온보딩 관련 미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개인별 제출 여부와 수행 현황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AI 콘텐츠 빌더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조직문화 자료와 사내 규정, 복지제도, 업무 가이드 등을 입사자용 콘텐츠로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영림원소프트랩은 전했다.
기존 문서를 바탕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어 인사 담당자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회사의 비전과 제도를 통일된 내용과 형식으로 안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입사 서류 제출, 단계별 미션, 진행 현황 확인, FAQ 기능 등을 제공해 입사 초기 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이번 에버웰커밍 출시로 클라우드 HR 플랫폼 '에버인(人)'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에버인은 에버웰커밍을 비롯해 ▲근태관리 '에버타임' ▲급여관리 '에버페이롤' ▲인사평가 '에버평가' ▲협업 솔루션 '에버웍스' 등으로 구성돼 인사관리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승환 영림원소프트랩 상무는 “채용은 좋은 인재를 선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규 입사자가 조직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때 완성된다”며 “에버웰커밍을 통해 HR 담당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신규 입사자에게는 체계적이고 일관된 온보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