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가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참여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코웨이 임직원들은 실감 나는 동화 낭독을 위해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 및 감정 표현 교육을 이수했다. 보다 많은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도록 개인 자택에서 녹음 후 음성 파일을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임직원들의 목소리로 녹음된 음성 파일은 전문가의 편집을 거쳐 한 편의 완성된 오디오북으로 제작되며, 향후 독서 취약 가정과 관련 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진심을 담아 녹음한 오디오북이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는 다방면의 ESG 활동을 통해 사회 통합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강변과 바닷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리버 플로깅'과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캠페인 등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전개 중이다. 또한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과 국내 유일의 민간 기업 운영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해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