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전남도 및 시·군과 함께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DX)을 위한 '2026년 전남형 스마트공장(기초단계) 보급·확산사업'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기초)'는 업종 구분 없이 전남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현장의 디지털화와 자동화 설비 구축에 필요한 총사업비의 60%를 지방비(도비 30%, 시·군비 30%)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해 디지털화된 생산환경을 구축하고, 공정의 효율성과 품질 향상 등 기업 전반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헸다.
접수 기간은21일 오후 5시까지다.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최초신청)', '동일수준' 2개 지원유형으로 총 22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익현 원장은 “전남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전남 제조기업들의 생산·품질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 기반을 다져 기업의 체질 강화로 제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